맥락
교수진, 연구실, 연구 프로젝트, BK21 사업 정보 등 다양한 학술 콘텐츠 유형이 상호 연결되어야 했으며,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다국어 정보 제공이 필요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GSDS)은 2022년 설립된 데이터 및 AI 분야의 연구 기관이다. 대학원의 비전과 연구 역량을 대내외에 전달하기 위해, 교수진 프로필, 연구실, 연구 프로젝트, BK21 사업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웹사이트가 필요했다.
교육·연구 기관의 웹사이트는 일반 기업 홈페이지와 정보 구조의 복잡도가 다르다. MIT Media Lab은 연구 그룹→프로젝트→출판물 간의 관계를 웹사이트에서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Stanford HAI는 교수진→연구 영역→뉴스 간 교차 탐색 구조를 운영한다. 학술 기관의 핵심 자산은 연구 역량이며, 이 역량은 개별 정보가 아니라 정보 간의 관계에서 드러난다.
GSDS의 과제는 세 가지였다. 교수진·연구실·프로젝트 간의 관계를 구조화하는 것, 데이터사이언스라는 첨단 분야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 국내외 연구자와 예비 입학생을 위한 정보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접근
교수진→연구실→프로젝트 간 관계를 연결하는 사이트를 구성하고, 콘텐츠 타입별 데이터 구조를 적용하여 각 유형에 맞는 입력·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교수진→연구실→연구 프로젝트 간의 관계를 연결하는 사이트 구조를 만들었다. 각 교수 프로필 페이지에서 소속 연구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연구 분야로의 내부 링크를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방문자는 특정 교수의 프로필에서 출발하여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다. 역으로 연구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참여 교수진으로의 역참조도 가능하다. 콘텐츠 간 상호 연결이 탐색 경험의 핵심이다.
콘텐츠 타입별 데이터 구조를 적용하여 교수진, 연구실, 소식, BK21 사업 등 각 유형에 맞는 입력 필드와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교수진은 학력·경력·연구 분야·출판물, 연구실은 소속 인원·연구 주제·프로젝트 목록, 소식은 카테고리·날짜·관련 교수진이 각각 구조화되어 관리된다.
구조화 데이터를 적용하여 학술 관련 검색에서 대학원 정보가 정확히 표시되는 구조를 갖추었다. CMS 기반 운영 환경으로 대학원 구성원이 교수진 정보, 연구 소식, BK21 성과를 자율적으로 업데이트한다.
결과
학문적 권위와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를 구축했으며, CMS 기반 자체 운영 체계로 대학원 구성원이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서울대 GSDS 웹사이트는 2023년 구축 이후 대학원의 공식 채널로 운영되고 있다. 교수진·연구·프로젝트 간 상호 연결된 데이터 구조로 기관의 연구 역량이 체계적으로 전달된다.
CMS 기반 자체 운영 체계로 대학원 구성원이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업데이트하는 환경을 갖추었다. BK21 사업 등 주요 성과를 대외에 전달하고, 예비 입학생과 연구자에게 대학원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로 기능한다.
학술 기관의 웹사이트에서 개별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정보 간의 관계 구조가 기관의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핵심 요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