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
종이 사보를 온라인 소통 채널로 전환하면서, 기업 문화·게임 소식·기술 콘텐츠 등 이질적인 주제의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분류하고 관리하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컴투스 그룹은 서머너즈 워, 미니게임천국 등의 게임을 개발·퍼블리싱하는 IT 기업이다. 기존 종이 사보를 온라인 소통 채널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기업 문화, 게임 개발 소식, 기술·라이프 콘텐츠 등 성격이 다른 주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임직원과 외부 독자 모두에게 맞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야 했다.
종이 사보와 디지털 뉴스룸은 콘텐츠 소비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사보는 페이지 순서대로 읽는 선형 구조이지만, 디지털 뉴스룸은 검색, 카테고리, 태그를 통해 비선형으로 탐색한다. 분류 체계와 전달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했다. 또한 게임 산업 특성상 영상 콘텐츠의 비중이 높아, 텍스트 중심의 사보 포맷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했다.
뉴스룸이 일회성 발행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가 축적되는 자산으로 기능하려면, 발행 후 도달 체계(뉴스레터)와 장기 활용 기반(아카이브)이 필수였다.
접근
주제별·유형별 분류 체계를 설계하고 콘텐츠 타입별 데이터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시스템을 CMS에 연동하여 발행 즉시 구독자에게 전달되는 자동화 워크플로를 구현했습니다.
콘텐츠를 주제별·유형별로 분류하는 체계를 수립했다. 기업 문화, 게임 정보, 기술·라이프 등 카테고리를 정의하고, 각 콘텐츠 유형에 최적화된 데이터 구조를 적용했다. 독자가 관심 있는 카테고리로 빠르게 접근하면서도, 태그 기반 교차 탐색으로 관련 콘텐츠를 발견하는 구조이다.
뉴스레터 구독 시스템을 CMS와 연동하여, 콘텐츠가 발행되면 구독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는 워크플로를 구현했다. 디지털 뉴스룸의 도달 범위를 사이트 방문에 한정하지 않고 이메일 채널로 확장한 것이다. 뉴스레터 기반의 정기 구독자 확보는 사보의 “정기 배포”라는 강점을 디지털로 계승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영상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게임 트레일러, 인터뷰, 사내 행사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장기적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구조화 데이터를 적용하여 검색엔진에서 뉴스룸 콘텐츠가 정확히 표시되는 구조를 갖추었다. CMS 기반 운영 환경으로 편집팀이 콘텐츠 발행과 관리를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결과
종이 사보 대비 콘텐츠 접근성과 도달 범위가 확대되었고, 뉴스레터 연동으로 정기 구독자를 확보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거점을 구축했습니다.
컴투스 온은 종이 사보 대비 콘텐츠 접근성과 도달 범위를 확대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거점이다. 뉴스레터 연동을 통해 정기 구독자를 확보하고, 영상 아카이브로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장기적 활용 기반을 갖추었다.
주제별·유형별 분류 체계와 검색 최적화를 통해 그룹 관련 검색에서 뉴스룸 콘텐츠가 발견되는 구조를 구현했다. 편집팀이 기술 의존 없이 콘텐츠를 발행·관리하는 CMS 운영 환경이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다.
매체 전환이 단순한 포맷 변경이 아니라 사이트 구성의 근본적 전환으로 이어진 사례다.

